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4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www.capcom.co.jp/panel_bio4.png]] [[바이오하자드 시리즈]]의 4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. 2005년 1월 11일(북미, 일본은 27일 발매) [[닌텐도]] [[게임큐브]]용으로 최초 발매되었다.[* PS2는 2005년 10월, PC/Wii판은 2007년 3월에 발매되었고, PS3/XB360판은 2011년, PS4/XBO판은 2016년에 발매되었다. 심지어 iOS와 안드로이드판도 각각 2009년과 2013년에 출시됐다. 닌텐도 스위치판은 2019년 발매.] 어드벤처 장르에서 TPS로 과감하게 노선 전환을 하여 마치 다른 게임마냥 확 달라진 점이 최대의 특징으로, 단순한 삼인칭 슈터가 아닌 액션/슈팅/어드벤쳐 게임으로 게임 디자인을 일신해 고평가를 받으면 시리즈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자, [[TPS]]라는 장르에도 일대 혁신을 불러온 작품이다. 바이오하자드4 이전의 TPS게임들은 [[맥스 페인]]처럼 캐릭터들이 상시로 조준 상태를 유지한 채 특수한 카메라 워크도 없이 그저 조준점을 향해 사격하는 개념으로 단순히 [[플랫폼 게임]]에 총을 추가한 느낌에 가까웠지만 캐릭터가 이동상태와 조준상태라는 두 가지 상태를 가지게 되고, 이 두 상태를 구별하기 위해 캐릭터의 상반신을 확대하고 축소하기를 반복하는 카메라 워크가 이 게임에 최초로 도입된 이래 모든 TPS게임들의 표준(?)으로 자리잡았다. 또한 [[데빌 메이 크라이|주인공이 악마의 힘으로 좀비들을 말 그대로 학살한다는]] 내용과 [[디멘토|주인공과 동행하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성 캐릭터]]처럼 개발 도중 제안되었던 여러가지 시안 중 기각될 뻔한 요소들을 별도의 프로젝트로 옮겨서 개발된 것이 바로 데빌 메이 크라이 1편과 디멘토. 즉 바이오하자드 4는 [[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]]와 [[디멘토|디멘토 시리즈]]의 시작점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